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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상을 이어온
로얄캐닌 맞춤 영양 사료의 역사
1968년부터 현재까지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반려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세밀한 영양에 집중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68
로얄캐닌의 시작
1968년, 로얄캐닌은 한 수의사의 아이디어에 의해 시작됩니다.
수의사인 장 카타리 (Jean Cathary)는 수년간의 수의사 생활을 통해 사료가 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때문에 습진 질환을 지닌 세퍼드의 보호자인 장 카타리
(Jean Cathary)는 반려견의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특별 영양 사료를 제조하고 급여하여
치료되어지는 경험을 하였으며, 이로인해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건강 솔루션은
맞춤 영양 공급이라는 것을깨닫게 되었습니다.
1972
Guyomarc’h 그룹에 합병
로얄캐닌(ROYAL CANIN)은 Guyomarc’h
그룹이 인수하면서 영양 정밀도와 사료 배합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Guyomarc’h 그룹은 로얄캐닌 팀에게 충분한 자율권을 주었습니다.
재정적 지원, 연구개발 자원, 전략 및 마케팅에 관한 전문 기술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사업의 분권화는 그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입니다.
1974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1974년 초 로얄캐닌 제품은 유럽 8개국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에 진출합니다.
1980
혁신적인 AGR 출시
대형견의 어린 강아지들을 위한 영양 맞춤형 포뮬러를 최초로 완성합니다.
AGR은15년 이상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982
프랑스 문화의 일부가 되다
자유롭게 달리는 반려견이란 컨셉 이미지와 함께 엔니오 모리코네의 사운드 트랙이 흐르는
이 전설적인 광고는 프랑스 대중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됩니다.
1985
로얄캐닌 미국 시장 진출
1985년 로얄캐닌 제품은 미국으로 판매시장을 확장합니다.
1990
로얄캐닌의 새로운 전략, 동일한 철학
로얄캐닌이 파리바은행에 인수되면서 세계 진출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지만,
반려동물을 위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철학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1994
최초의 반려묘 영양식 제작
반려묘를 위한 고품질의 RCFI 제품을 출시합니다.
이는 수의사와 브리더를 통해서만 특별히 유통됨으로써 슈퍼마켓 등에서 파는
타 반려묘 사료와 차별화되었습니다.
1997
반려동물 백과사전, 새로운 장
로얄캐닌은 반려견 전문 백과사전을 출시한 지 1년만에 반려묘 전문 백과사전을
출시했습니다. 이 백과사전의 저자들은 수의학 아카데미 (Veterinary Academy)의
그랑프리를 수상하게 됩니다.
1997
크기별 영양솔루션
수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RCCI SIZE가 출시되었습니다.
RCCI SIZE는 반려견의 크기와 나이에 기초한 세계 최초의 영양 프로그램입니다.
1999
품종별 영양 솔루션
로얄캐닌 최초의 견종/묘종별 사료, 아몬드 모양 사료는 페르시안 반려묘의 턱 구조와
식사 습성에 맞춰 특별히 만들어졌으며, 영양 구성 역시 페르시안 묘종 특유의
건강 요건에 맞추어 설계되었습니다.
2001
신규 사옥 오픈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아이마그에 로얄캐닌의 신규 사옥(Campus)이 문을 엽니다.
이 곳은 로얄캐닌 모든 기술의 집약체로써, R&D센터, 펫센터, 글로벌 본사,
프랑스 로얄캐닌 오피스 등 공장을 중심으로 한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2
새로운 가족 - 마즈(Mars Inc.)
로얄캐닌이 마즈 그룹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2003
수의사 처방 전용 사료 출시
ROYAL CANIN Research와 Waltham Center for Pet Nutrition(WCPN)의 제휴를 통해
수의사 처방 전용 사료를 출시했습니다.
2005
최첨단 비만 클리닉
WCPN과 공동으로 영국 리버풀에서 최초의 유럽 체중 관리 클리닉 창설을 지원했습니다.
2009
반려묘용 습식 사료 출시
반려묘용 습식 사료 출시와 함께 전문 펫샵에 입점했습니다.
2009
아시아 첫 번째 공장 설립
아시아의 첫 번째 공장이 개설됨에 따라, 로얄캐닌은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총 9개의 공장을 통해 제조 및 공급합니다.
2012
또 하나의 혁신, 아날러제닉(Anallergenic)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개를 위한 최초의 처방식이 개발되기까지 10년간의 연구 기간이
있었습니다. 이 처방식은 심한 음식 알러지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도움을 주는
획기적인 영양 솔루션입니다. 단백질(올리고 펩티드)로 제작된 이 사료는
예민한 면역 체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소화가 쉽습니다.
2014
반려견 맞춤형 건강사료 ‘GHA 테스트’ 출시
반려견들의 유전자 DNA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사료, ‘GHA 테스트’를 출시함으로써,
맞춤형 사료 분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6
ICU 출시
튜브 급식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ICU는,
수의사가 응급상태의 반려묘와 반려견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반려묘와 반려견은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6
브랜드 파트너십, 최고를 향해 함께 나아가다.
로얄캐닌과 EUKANUBA 브랜드가 비전을 공유하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2017
반려동물 동반 출근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에서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사무실 정책을
시작했습니다. 직원이 동반한 반려동물용 식수 그릇, 산책용 목줄, 담요, 매트리스 등
웰컴 키트가 제공됩니다.
2018
한국 김제공장 오픈
세계에서 15번째 공장인 김제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동아시아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혁신 센터와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로얄캐닌의 사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